첫 날 일정
출발 전. 다들 때깔이 좋다.
중간에 카페에서 당도 보충해준다.
오늘의 목적지 도착
동생 사진도 좀 찍어주고
주변에 절도 있다.
그리고 고기 구워 먹을 준비.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고구마 맞나?
땅콩
물로 씻겨준다.
맛있는 고기. 고기 사진을 안찍었네.
둘째 날.
날이 좋았다.
당은 보충해줘야지.
도착! 뷰가 너무 좋다.
마지막 날.
11시에 출발해서 8시간 반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비가 오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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